경북 경주시는 도심의 시민 쉼터인 황성공원 주변 사유지를 숲으로 조성합니다. <br /> <br />경주시는 100억 원을 투입해 황성공원 주변 건축물과 경작지 등 모두 9만여㎡를 다음 달까지 철거한 뒤,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숲을 조성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신라 때 왕의 사냥터였던 황성공원은 현재 도서관과 시민운동장, 산책로가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22615534691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